<전 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전쟁은 평범한 사람들의 삶을 위험에 빠트리고 있습니다. 한국에 사는, 전쟁을 경험한 이주 여성들이 전쟁에 반대하고 평화를 촉구하기 위한 목소리를 내고자 합니다. 총 12명의 여성들의 글을 격주에 한번씩 게재할 예정입니다. 그 첫번째 글입니다.>

전쟁과 세계의 평화

암나(수단)

세계 역사를 통틀어 많은 전쟁들이 있었습니다. 제1차 세계대전(1914년 7월 28일), 제2차 세계대전(1939년 9월1일~1945년 9월 2일), 한국전쟁(1950년~1953년), 러시아 내전(1917년11월17일~1922년10월 25일). 지난 15년 동안은 더 많은 전쟁이 일어났습니다. 이라크 전쟁, 아프가니스탄 전쟁, 시리아 내전,  예멘 내전, 리비아 내전, 그리고 지금과 같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의 침공.

전쟁 중인 일부 국가에서는 사람들이 강제로 떠나야 합니다. 더 나은 삶을 찾아서 미국, 캐나다, 한국과 같은 국가로 피난을 가야 합니다. 전쟁이 있는 나라에서 사는 대부분의 아이들은 적절한 교육을 받을 수 없고, 영양과 의료도 부족해집니다. 

추운 겨울이 되어도 난방도 없이 천막에서 살기도 합니다. 굶주림과 추위 속에서 죽어갑니다. 전쟁때문에 무고한 사람들의 생명이 희생됩니다.

전쟁과 갈등이 일어나지 않는 평화로운 세계를 원합니다. 그리고 모든 아이들이 그들의 나라에서 행복한 삶을 살 수 있기를 원합니다. 

세계 평화는 지구상의 모든 사람들의 평화, 행복, 자유를 의미합니다. 안전을 위해 나라를 떠나야 하고 폭탄 대피소에서 생활해야 하는 사람들이 더 이상 없기를 원합니다.  

World Peace and War.

Amna Abdallah Elsharif (Sudan)

Throughout world history there have been many wars. World War I (July 28, 1914), World War II (September 1, 1939 – September 2, 1945), Korean War (1950-1953), Russian Civil War (1917) November 17 – October 25, 1922).

There have been more wars in the last 15 years. The Iraq War, the Afghanistan War, the Syrian Civil War, the Yemen Civil War, the Libyan Civil War, and the Russian invasion of Ukraine as right now.

In some countries at war, people are forced to leave. In search of a better life, they must immigrate to countries such as the United States, Canada, and Korea.

Most children living in war-torn countries have insufficient education,  nutrition and health care. Even in the cold winter, they live in tents without heating. They die of hunger and cold.

Because of war, the lives of innocent people are sacrificed. We want a peaceful world where wars and conflicts do not occur. And I want all children to live a happy life in their country.

World peace means peace, happiness and freedom for all people on Earth. We want no more people who have to leave the country for safety and live in bomb shelt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