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에반대하는 이주여성들의 목소리_ 전 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전쟁은 평범한 사람들의 삶을 위험에 빠트리고 있습니다. 한국에 사는, 전쟁을 경험한 이주 여성들이 전쟁에 반대하고 평화를 촉구하기 위한 목소리를 내고자 합니다. 총 12명의 여성들의 글을 격주에 한번씩 게재할 예정입니다. 그 세번째 글입니다.>

글쓴이_루브나(Loubna)/시리아

11년 전에 일어난 전쟁이라는 재앙으로, 우리는 집에서 쫓겨나 재정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파괴되었습니다. 우리는 토벌되고, 파괴되고, 병들고, 길을 잃었습니다. 우리는 생존, 존엄, 인간성, 미래 문명사회 건설의 꿈을 이루고 그 기둥의 하나가 되어 세계의 평화와 정의를 실현하는 데 참여하는 것을 꿈꿨습니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전쟁이라는 무게가 던져졌습니다. 그 어둠의 무게는 우리가 꿈꾸던 모든 것을 파괴했고, 이제 대다수는 일상 생활의 작은 꿈과 당장의 물질적 걱정만을 할 수 있을 뿐입니다.

성인과 어린이 모두 이러한 영향으로 고통받지만 특히 어린이들은 모든 전쟁에서 가장 큰 영향을받으며, 그 고통은 가장 분명하게 남게 됩니다. 전쟁은 아동에게 장기간 심리적, 신체적 영향을 가합니다. 나라의 식량 체계가 변하고 의료가 부족해지며 전염병이 발생하고 자원과 에너지가 부족해지고 악화되어 인간과 인간을 둘러싼 환경들에 영향을 미칩니다.

그러한 영향은 아이들이 성장해도 그 흔적을 남길 것입니다. 부모들이 이런 상황에서 아이들을 키우기 위해 가지게 되는 책임감 역시 커지며, 그로 인해 압박감, 공격적인 반응, 자신감 부족, 슬픔, 표현력의 부족이라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이런 영향은 아이들에게 마음속의 갈등, 정신적 불안, 슬픔, 공격성, 비정상적인 행동들을 일으키도록 영향을 끼칩니다. 이 모든 것이 지적 감정적 육체적으로 그들의 성장을 지연시킬 것입니다.

이것은 계속되는 전쟁의 결과로 제 조국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저는 사회의 다양한 스펙트럼들을 경험하며 고향에서 추방되고 쫓겨난 사람들이 심리적 혼란, 우울증 및 큰 고통에 시달린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전쟁의 상황에 노출되본 적 없는 사람들의 수용성 부족, 자원과 인간성의 부족은 사람들을 지치게 합니다.

우리는 삶이 새롭게 번영하고 국가가 재건되며 세계가 전쟁 없이 안전하고 평화롭고 번영하며 명예롭게 살아가도록, 우리의 아이들이 모든 사람의 본보기가 되도록, 타락한 모든 것을 건설하고 계속해서 복구하는 방법을 계속 배우도록 가르칠 것입니다. 아이들은 시대의 길을 비추는 횃불입니다.

[이번 글은 저희에게 루브나 씨가 쓴 아랍어의 풍부한 의미들을 번역할 능력이 부족하여 원문이 다소 삭제되었습니다. 매우 아쉽습니다. 아랍어 원문을 첨부합니다.  -편집자-]

الحرب تلك الكارثة التي حدثت منذ إحدى عشرة سنة واخرجنا من منزلنا الذي تدمر مادياً ومعنوياً فخرجنا مقهورين مدمّرين مرضى خاسرين كل مانملك معوقين نفسياً نحاول استعادة اقل مايمكن من انسانيتنا المهدورة وكرامتنا التي تبعثرت بنزوحنا من مكان لآخر بحثاً عن اقل أسباب العيش السويّ لأرواحنا التي تحتاج للأمان حتى نبقى على قيد الحياة و والكرامة والإنسانية وتحقيق أحلامنا  لبناء مجتمع متحضر في المستقبل الذي كنا نحلم بأن نكون إحدى أعمدته ونشارك في جعل السلام والعدل يعمان العالم ولكن وللأسف جاءت الحرب وألقت بثقل ظلامها لتنسف كل ما حلمنا به ولم يتبقى عند الأكثرية إلا أحلام صغيرة وهموم مادية بسيطة لضمان ابسط مستلزمات المعيشة اليومية وبذلك شغلتهم عن العناية باللبنة الاساسية لبناء المجتمع المتعلم القوي ليقوم بدوره بمسؤولية تامة ودعم للأطفال الذين تعرضوا لاثار نفسية وصحية سوف تمتد معهم لأمدٍ طويل تبعاً لأعمارهم فقد دمرت الحرب ومازالت تدمر البنى التحتية في بلدي وفي كل مكان تأتي عليه فتؤثر على صحة الإنسان ومحيطه الذي ظهرت فيه الاوبئة عندما غيرت النظم الغذائية والرعاية الطبية فتغدوا سيئة لقلة الموارد والطاقة بكل اشكالها فصار الكبار والصغار  يعاني من تلك الآثار ولكن يبقى الأطفال بحساسيتهم وشدة تأثرهم هم الاكثر تضرراً في كل الحروب وتبقى آثار معاناتهم هي الاكثر وضوحاً تبغاُ لتغير المكان والادوات والأشخاص المحيطين بهم وبإختلاف المرحلة العمرية التي يعيشها المراهقين بالذات..

فمسؤولية الإهتمام بهم تزداد لكونهم في حالة تطور ونضج مستمر مما يؤدي لضررٍ ممتد يظهر بشكل ضغوط وردود أفعال عدوانية وانعدام للثقة وعدم القدرة على التعبير عن آلامهم وأحزانهم ومشاعرعم بدقة فيطفوا ذلك على شكل صراعات داخلية وتشتت ذهني وحزن وعدوانية وسلوك غير سوي .. وكل ذلك سيؤخر نموهم الفكري والعاطفي والجسدي..

وهذا ما حصل في وطني جراء الحرب الدائرة فمعايشتي لمختلف اطياف المجتمع وجدت أن الذين نزحوا وأبعدوا عن مناطقهم قد تعرضوا لإضطرابات نفسية وحالات اكتئاب ومعاناة كبيرة بسبب عدم تقبل الآخرين الذين لم يتعرضوا لتلك الاحداث بسبب خساراتهم المادية والمعنوية وهم محسون في ذلك نوعاً ما لأن قلة الموارد وكثرة الديون  وعدم الاحساس بإنسانيتهم قد انهكتهم هذا ان وجد من يقرضهم المال لمساعدتهم في تطوير حياتهم النفسيه و المعيشية..

لقد فقدوا الثقة في كل شي وأولهم ذاك النظام الفاسد المفسد الذي تتبناه تلك الحكومة المجرمة السارقة وأعوانها الذين كانوا ومازالوا سبباً أساسياً ومؤسساً لما تعرضرنا له كشعب عريق من مهالك ودمار على الصعيدين النفسي والمادي في المدى المنظور وغير المنظور ونرجوا أن لا يطول بنا الحال  فطموحنا اكبر وأبعد من أفعالهم وأحلامهم القذرة الشريرة الشرسة والشنيعة..

سوف نبقى نتعلم و نعلمهم كيف نبني ونستمر في انقاذ وإصلاح كل ما افسدوه لتزهر الحياة من جديد وترتقي الأمم ويعيش العالم دون حرب و بأمان سالماً منعماُ وغانماً مكرماَ قدوة لكل الاوطان وشعلةً تنير دروب الاجيال على مر الزما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