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30일 “고양시 꽃 박람회”로 와하 소풍 한국에 와서 놀러간 적이 한번도 없다는 분들도 계셔서, 큰 마음 먹고 간 소풍! 하지만 역시나 꽃 박람회에는 사람도 많고, 아이들은 울고, 덥고, 정신은 없고… 가져간 도시락 먹을 곳도 잘 찾지 못해서 콘크리트 바닥에 돗자리를 깔고… 인솔자 입장에서는 계속 조마조마했지만, 왁자지껄하게 함께 갔다온 시간들은 또 좋은 추억으로^^ 이 글 공유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Telegram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WhatsApp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인쇄하기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