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1일 푸른 교회 벽화봉사 팀에서 오셔서 칙칙했던 와하커뮤니티의 벽을 알록달록 예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즐거운 기분이 샘솟는 공간이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오셔서 정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이 글 공유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Telegram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WhatsApp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인쇄하기 (새 창에서 열림)